적산 무형문화재 활동센터가 적산 관광지 내 6대 핵심 경관 지구 중 하나인 '영성 민속관'의 확장 체험 구역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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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동센터의 원내 총면적은 약 6000평방미터, 실내 총면적은 1000평방미터에 육박한다.정원에는 많은 종류의 나무와 꽃들이 있으며, 건축 단지는 해초집 스타일과 당나라를 모방한 스타일이다.실내는 강남스타일과 자오둥(胶东)민속스타일로 다양한 스타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새로운 민속감각과 체험의 향연을 선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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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, 적산 무형문화재 활동센터는 '산둥성 무형문화재 관광 체험 기지'라는 영예로운 칭호를 받았다.현지 무형문화재 민속 계승자를 초빙하여 현장수업과 연구지도사가 학생을 인솔하여 체험하는 두 가지 방식을 결합한 연구형태로 200명이 동시에 체험활동을 참관할 수 있도록 하였다.학생들은 이곳에서 콩국 갈기(磨豆浆), 종이 오리기(剪纸), 면 성형(面塑), 짚 엮기(草编), 식물 탁본(植物拓印) 등 무형문화재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의 연구 체험에 대한 호기심과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형문화재 승계 프로그램에 대한 추억과 체험에 대한 성인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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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속대강당(民俗大讲堂) 구역은 다목적실로 학생들이 직접 선생님들의 수업을 듣고 무형문화재 민속, 역사문화, 식물과학 보급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.동영상과 사진, 파워포인트등을 통해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연구진과 관광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.